한미약품, 직원 성과급 주식 10만주 지급
- 최봉선
- 2005-01-03 12:3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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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30% 이상 고도성장 달성...52억9천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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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3일 보유주식 10만주를 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한미약품은 2004년 예상 매출실적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경영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임직원에게 경영 성과급으로 자사주 10만주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주식 10만주는 작년말 종가(52,900원)로 따지면 52억9,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미약품 민경윤 사장은 "어려운 약업환경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이번에 주식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량신약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을 발매, 제약업계의 돌풍을 일으킨 한미약품은 올해도 거대 품목인 비만치료제 ‘슬리머’ 등 20여개 이상의 신제품을 발매할 예정이어서 앞으로도 고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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