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수가 결정못해...건보혜택 차질 우려
- 김태형
- 2004-12-27 09:41: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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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병협 등 공급자 불참...정족수 미달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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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자기공명영상촬영)를 내달부터 보험급여할 예정이지만 수가와 급여범위를 정하지 못해 난항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MRI 수가와 급여범위를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제대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협과 병협, 한의협 등 공급자 단체 대부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MRI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
정부 관계자는 “정족수가 미달돼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면서 “연구자들의 연구결과만 발표하고 논의했다”고 말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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