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일반약 슈퍼판매 단속 '고삐'
- 강신국
- 2004-12-24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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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보건국과 합동...약국외 의약품 유통 근절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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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약국위원회(위원장 이병준)는 23일 5차 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방향 및 올해 사업실적을 점검했다.
약국위원회는 먼저 내년부터 서울시 보건국과 합동으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조사를 철저히 해 슈퍼판매 근절에 나설 예정이다.
약국위원회는 아울러 ▲의약품 유통체계 확립 ▲의약품 유통종합시스템 도입 관련 대응방안 마련 ▲약국 재고약 해결 ▲약국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 ▲약사 감시사항 지속 홍보 ▲부정·불법의약품 유통 근절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올 한해동안 향정의약품 반품사업, 보존 경과 처방전 폐기, 의약품 부정·불법거래 실태조사 및 처리 등 각구 약국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약대6년제 등으로 인해 고삐가 늦춰진 사업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사업을 전개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병준 위원장을 비롯해 이병천(종로구)·김종율(동대문)·박준홍(서대문)·박필자(양천구)·김성국(강서구)·이태경(금천구)·최태영(서초구)·이찬욱(강남구)·손정순(송파구)·안은경 송파분회 약사지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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