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망막암 걸린 탈북자 환아에 성금
- 정웅종
- 2004-12-23 16:57: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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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원 1천원씩 모아 치료격려금 5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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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3일 '소년의집'에서 보호하고 있는 허모(여, 7개월) 영아에게 치료비와 격려금으로 55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을 빌었다.
이 환아는 망막모세포종으로 지난달 23일 왼쪽눈의 안구적출술을 받았고 수술 3주후부터 항암치료를 할 예정이다.
환아의 부모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경제적이 사정이 어려워 양육권을 포기한 상태로 현재 소년의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 4월부터 1,590명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을 통해 매달 봉급에서 일정금액(지정금액 또는 1,000원+끝전내외)을 적립해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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