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회 신임회장에 신대철 삼일제약 부장
- 최봉선
- 2004-12-22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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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에 이정욱 대웅제약...운영위원장에 하백진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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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신용관리협의회(이하 제신회)는 임기만료된 임광순 회장(건일제약 부장) 후임에 삼일제약 신대철 부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약사 여신관리책임자들의 모임인 제신회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부회장에 이정욱 대웅제약차장을, 운영위원장에 하백진 유유차장을 선출하고, 총무에는 전영대 근화제약과장을 유임시켰다.
또한 전임회장단을 역임한 임광순 부장과 김성중 부장(사노피신데라보)은 고문으로 추대했다.
제신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내년에는 상호 교류 및 자체교육 강화에 역점을 두기로 의결했다.
신대철 신임회장은 "변호사와 법무사 등을 초청해 강의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특정법리에 대한 고찰 및 논의에 역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통회사 대표와 도매협회 관계자들과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상호 입장차이를 좁히는데 노력하고, 같은 관계에 있는 제우회와 다국적제약사들의 모임인 JV와도 교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제신회는 96년3월 결성됐고, 현재 28개 제약회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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