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약 ‘이레사’ 생존기간 늘리지 않아
- 윤의경
- 2004-12-22 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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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임상결과, 조건부 승인 철회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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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제 ‘이레사(Iressa)'는 생존기간 연장효과가 없다는 최신 임상 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이레사의 매출성장을 위해 이레사가 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지에 대한 임상을 시행했는데 그 결과 위약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는 이런 임상 결과를 FDA에 알렸으며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임상 결과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임상 결과로 인해 이레사에 대한 조건부 승인 철회되어 시험약 지위로 돌아갈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아스트라는 이레사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만한 소송이 제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시판 지연과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매출부진으로 위궤양 치료제 로섹(Losec)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후속 유망제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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