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케이드, 강직성 척수염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4-12-22 0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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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사, 최근 간독성 관련 라벨 개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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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존슨앤존슨(J&J)의 레미케이드(Remicade)에 대해 강직성 척수염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레미케이드의 성분은 인플릭시맵(infliximab). TNF-차단제로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씨병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그러나 레미케이드는 최근 간독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존슨앤존슨은 간부전, 황달 및 간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라벨을 개정하고 의사들에게도 이런 내용을 공문으로 보낼 계획이다.
레미케이드와 관련한 간독성은 임상시험에서 3건, 시판후조사에서 35건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다.
존슨앤존슨은 레미케이드를 건선성 관절염과 활동성 궤양성 장염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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