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2008년 부산에 분원 설립
- 강신국
- 2004-12-21 12:22: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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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암센터 설치...부산시와 분원 운영원칙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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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부,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함께 내일(22일) 현장건설사무소현판식을 시작으로 의학원 동남권 분원건립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의학원 이수용 원장과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최현돌 기장군수는 사업비 분담 원칙과 지역 주민을 위한 혜택을 포함한 동남권 분원 운영원칙에 합의하는 양해각서도 체결한다.
원자력의학원 동남권분원은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 2008년 12월 개원을 목표로 세계적 수준의 암전문병원을 표방하며 의료용 사이클로트론, PET-CT, IMRT 등 첨단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동남권 분원에는 환자 중심 진료체계를 위해 8개의 암센터를 설치하고 서울 본원과 연계해 방사선의학연구센터 및 방사선비상진료센터도 운영된다.
또 최첨단 설비를 갖춘 암예방 검진센터를 운영해 지역주민에 대한 정기건강검진 외에도 ‘의료, 휴양, 검진’ 패키지를 추진, 외국인 환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복안.
동남권 분원에 소요되는 총 예산중 방사선의학연구센터와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부문에 해당하는 재원은 국고에서 부담하고 병원 건립에 필요한 재원은 의학원과 부산시·기장군이 공동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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