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주식으로 직원 특별상여금 지급
- 최봉선
- 2004-12-21 10:0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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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억6천만원 상당 12만주...양호한 영업실적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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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결산 상장사인 국제약품이 임직원들의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2만2,579주를 처분한다. 21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주식을 처분키로 했으며, 처분예정금액은 처분결정일 전일종가인 주당 5,430원으로 계상하여 6억6,500만원 상당에 이른다. 이들 주식에 대해서는 현물지급 방침에 따라 임직원들의 개인별 증권계좌에 입고할 예정이며,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소유주식수 25만1,419주(보통주)의 9.9%에 해당되는 비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반적인 어려움속에서도 전직원들의 노력으로 예상외의 양호한 영업실적을 보여 이에 보답하고, 사기독려차원에서 자사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올 상반기(3월~9월) 532억8,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같은 기간 454억2,800만원 대비 17.3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83억4,000만원으로 전년도 49억1,300만원 대비 69.75% 늘어났고, 반기 순이익 역시 45억7,500만원으로 전년 21억6,400만원보다 111.41%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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