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295곳...45%가 서울·경기 밀집
- 김태형
- 2004-12-17 21:2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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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20곳 늘어...인천은 오히려 2곳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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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산후조리원은 295곳이며 이중 45%가 서울과 경기지역에 밀집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16개 시·도를 통해 조사한 ‘산후조리원 운영현황’을 보면 전국의 산후조리원은 올 6월현재 295곳에서 영업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수치는 2002년 6월 266곳, 2003년 6월 275곳보다 각각 29곳과 20곳씩 늘어난 것이다.
특히 증가지역을 보면 경기지역이 8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6곳), 전북(3곳), 경남(2곳), 경북(2곳), 부산(1곳) 순이었다.
반면 인천지역은 오히려 2곳 줄었다.
입지 층별현황을 보면 295곳중 35.6%인 105곳이 3, 4층에, 29.5%인 87곳은 5,6층에 위치했다.
1,2층과 최고층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은 각각 51곳과 52곳으로 엇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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