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옥스’ 미사용분 환불 쉬워져
- 윤의경
- 2004-12-15 18:5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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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방문, 서면증명으로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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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은 ‘바이옥스(Vioxx)’의 환불을 보다 쉽게 해주기로 미시간 법무부와 동의했다.
이전에는 환불 받으려면 사용하지 않은 바이옥스를 소비자가 되돌려 보내야 했었으나 지난 주부터 소비자가 요구하면 가정을 방문하여 회수해 가기로 했다.
사용하지 않은 바이옥스를 처분한 소비자에 대해서는 서면을 통해 9월 30일에 사용하지 않은 바이옥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의사의 지시나 다른 상황으로 바이옥스를 처분했다는 내용이 확인되면 환불해주기로 하고 환불 마감일을 내년 3월 31일로 3개월 연장했다.
바이옥스는 지난 9월 30일(미국시간)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로 시장철수된 이후 시판사인 머크는 사용하지 않은 바이옥스를 환불해주고 있다.
머크는 소비자에게 향후 바이옥스 환불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광고하고 영업사원을 통해 병원과 약국에 환불 정보를 알리기 위해 선의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바이옥스를 되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환불이 거절된 소비자에 대해서 이번 새로운 환불 정책을 알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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