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품목 올해 2천5백개 넘긴다
- 전미현
- 2004-12-15 1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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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생동인정 급증...하반기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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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생산에 의한 생동성인정품목이 급격히 늘어 올해 생동인정품목이 2천5백개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약가우대조치 철회(안)이 발표된 연후에서 7월 잠깐 급감국면을 보이다 8월부터 급격히 위탁인정 품목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생동인정품목은 2,468품목. 그 중 절반이상(63%)이 올해 허가됐으며 그것도 8월이후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올해 허가된 1,561품목 중 1월 39품목, 2월 124, 3월 44 등 상반기까지 642품목이 허가된 반면 11월현재까지 919 품목이 인정됐다.
이같은 현상은 제약업계가 불필요한 생동비용을 줄이고, 생산을 집중화시켜 원가를 절감시키는 등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물론 약가우대혜택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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