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약사 한 자리에"...상호협력 다짐
- 강신국
- 2004-12-13 21:3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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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전북도약, 합천 임원 단합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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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와 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지난 12일 경북 성주군에서 등반행사를 열고 양 단체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북도약 이택관 회장은 "전북약사회 임원들의 많은 참여에 감사하다"며 "이런 좋은 자리가 앞으로 끊임없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약 백칠종 회장도 "산 좋고, 물 좋은 이곳까지 초대해 줘 고맙다"면서 "다시금 경북과 전북이 만나 교류를 재개하게 돼 더 없이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재국 전 경북약사회장의 축사와 건배 제의로 단합행사는 절정에 이르렀다.
공식행사를 마치고,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은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는 한편 내년 전북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행사에는 경북도약 임원 31명과 전북도약 임원 26명등 총 57명이 참석했다.
한편 전북·경북도약 단합대회는 영·호남 교류 확대를 통해 양 단체간 화합과 공동번영을 도모코자 지난 98년 11월 21일 전북 남원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어 2차 행사는 99년 4월 9일 경주에서, 3차행사는 2000년 4월 8일 전북 부안에서 가졌지만 의약분업 시행으로 인해 4차 회동은 잠정 중단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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