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리피토' 특허 재심사 예정
- 윤의경
- 2004-12-09 20:5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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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특허국, 공중특허재단 특허의문제기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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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허상표국(PTO)은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에 대한 특허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비영리기관인 공중특허재단은 리피토에 대한 44건의 특허 주장에 대해 중요한 새로운 질문을 던졌는데 이에 특허상표국이 재검토하기로 했다.
공중특허재단은 리피토 특허는 소비자가 저가의 약물을 구입할 기회를 억제한다면서 리피토의 1개월 사용분은 105불에서 132불까지 달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특허상표국은 대개 특허 재심사 요구에 동의해 약 90%의 청원에 대해 재심사하는데 특허 전체가 무효화되는 경우는 드물며 대개 약 70%의 경우 1건 이상의 특허 주장이 무효화되거나 단축되는 경향이 있다.
한편 화이자는 리피토의 제네릭약을 공급한다고 주장하는 웹사이트에 대한 여러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화이자는 이번 재심사에도 불구하고 리피토의 핵심 특허 2건은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현재 인도 제네릭 제약회사인 랜백시(Ranbaxy) 제약회사가 제기한 특허소송을 방어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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