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넥시움’ 판촉관련 소송 직면
- 윤의경
- 2004-11-26 1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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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법률회사 '허위광고' 주장- 회사측 "적합한 판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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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법률회사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 넥시움(Nexium) 판촉에 대해 집단대표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시와 롱 아일랜드의 팀스터즈 유니온 로칼 237을 대표하는 굿카인드 래바톤 루도프 앤 수캐로우는 성명서에서 아스트라는 넥시움이 프라이로섹(로섹)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허위광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3년 시점에서 프라이로섹은 1정당 46센트, 넥시움은 1정당 4불로 가격면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런 주장에 대해 격렬히 반발하면서 과학적 증거 하에 넥시움의 적합한 사용을 판촉해왔고 넥시움은 임상적인 유효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한 넥시움과 프라이로섹의 차이는 직접비교임상에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넥시움의 성분은 이소메프라졸(esomeprazole)로 오메프라졸의 활성형 이성질체다.
지난 달 로스앤젤리스에서도 AFL-CIO 노동조합과 노인 소비자 단체가 아스트라가 효과는 거의 동일하면서 가격만 비싼 넥시움을 사용하도록 소비자를 오도하는 광고 및 판촉을 해왔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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