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웅 원장, 한독 학술경영대상 첫 수상
- 송대웅
- 2004-11-25 21:35: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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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의료원 체계적 의료시스템 구축...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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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은 25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차 병원관리 종합학술대회에서 '제1회 한독 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한독 학술경영대상은 한독약품 후원으로 매년 시행되며, 진료혁신 및 병원경영의 효유화 등 그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를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선정, 시상하게 된다.
첫 수상자인 도종웅 원장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을 거쳐 지난 1978년부터 26년간 국립의료원에 근무, 현재 국립의료원 병원장을 지내고 있다.
도 원장은 국립의료원 내에 장기이식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임상의학센터 등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국가 공공 의료기관의 역할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왔다.
도 원장은 “한독 학술경영대상의 제정과 함께 첫 수상자로 선정되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 이번 수상을 국민 보건 의료 향상에 더욱 전념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을 맡은 김영진 부회장은 “한독약품은 국내 의약계의 학술연구 및 의료혁신 활동 지원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한독 학술경영대상’ 후원을 비롯해 에밀폰베링 의학대상, 약연상, 학술본상, 한독학술상 등 다양한 대외 시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며 “향후에도 선두 제약회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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