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 '남성 골다공증 치료' 효능 추가
- 송대웅
- 2004-11-24 11:4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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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1회 복용 골다공증 치료제중 처음...급여기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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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복용 골다공증 치료제중 MSD의 포사맥스가 국내최초로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을 받았다.
MSD는 지난달 24일자로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밝히고 포사맥스 70mg을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처방시 보험급여대상이 되며, 그 기준은 기존의 골다공증 약제 급여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흔히 여성만의 질환으로 생각되던 골다공증. 그러나 국제 골다공증 기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50대 이상 남성 다섯 명 중 한 명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등 골다공증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D 관계자는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은 국내에서는 주 1회 복용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중에서 최초로 추가된 것"이라며 "이번 적응증 추가로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남성들이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주 1회 복용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골다공증을 치료 및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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