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염 통증치료제 별 효과 없어
- 윤의경
- 2004-11-24 11: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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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연구팀, NSAID·콕스2저해제 사용 23건 임상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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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에 통증 감소를 위해 흔히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 및 Cox-2 저해제가 증상 경감에 별 효과가 없다는 분석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됐다.
노르웨이의 베르겐 대학의 잰 매그너스 박사와 연구진은 무릎 골관절염 통증 감소에 대한 모든 종류의 NSAID와 Cox-2 저해제에 대한 23건의 임상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약물은 단기간 위약보다 약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국가에서 골관절염 통증 감소에 NSAID와 Cox-2 저해제를 권고해왔다.
그러나 최근 대표적인 골관절염 치료제인 바이옥스의 시장철수로 Cox-2 저해제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NSAID는 장기 사용하는 경우 위장관 부작용이 사용에 장애가 되어왔다.
연구진은 이들 약물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들 약물의 사용이 정당화될 수 있을지 주의깊게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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