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사후통보 규정 약화사고 속수무책"
- 김태형
- 2004-11-23 19:0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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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철모, 국회방문 의약분업 철폐 주장...청와대 방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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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철폐를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정부의 의약정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의약분업철폐를위한시민들의모임(의철모) 소속 회원 10여명은 23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을 방문, ‘의약분업 철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분업 철폐를 위해 국회가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의철모는 “의약분업 이후 약사가 대체조제한 후 사후통보만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약화사고가 발생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서 “정부 주장과 달리 의료비 절감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있다”고 주장했다.
의철모는 앞으로 의약분업 철폐를 위해 청와대 방문과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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