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뇌종양시험약 '신경교종' 치료 유망
- 윤의경
- 2004-11-23 10:12: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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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렌지타이드지, 51명 대상 1상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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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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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머크는 실렌지타이드(cilengitide)가 신경교종(glioma) 치료제로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1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토론토에서 열린 신경종양학회에서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2명은 완전한 치료반응(종양 소실)을 보였고 3명은 부분적인 반응(종양 크기 감소)을 보였으며 4명은 질환이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상 임상은 최대 내약량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 머크는 이후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을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종료할 예정이다.
2상 임상은 유효성에 대한 임상으로 6개월간 무질환 생존율을 평가하게 된다.
신경교종은 뇌조직에서 시작되는 악성 종양으로 45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생하는 뇌종양의 90%를 차지하며 평균 생존기간은 약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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