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특구법 개정반대 천막농성
- 최은택
- 2004-11-21 18:53: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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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각 지부별로 병원로비서..100만인 서명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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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 내 외국병원의 내국인진료 허용을 놓고 보건의료단체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각 지부별로 천막농성에 돌입한다.
노조 관계자는 21일 "특구내 외국병원의 내국인 진료허용은 병원을 돈벌이 시장으로 전락시킴은 물론 병원노동자의 고용불안과 근로조건 후퇴를 몰고올 것"이라며 "22일부터 개정 법률안을 저지시키기 위해 천막농성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에 따라 각 지부별로 병원로비에서 천막을 치고 환자 및 보호자등을 대상으로 의료개방의 문제점을 홍보하는 한편 '의료개방 저지와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오는 24일까지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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