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 AI제형 연구센터 공식 출범…신사업 본격화
- 이석준 기자
- 2026-01-08 08:31: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I 기반 제형 설계 역량 내재화, 신약·개량신약 개발 전주기 경쟁력 강
- 국민대 김주은 교수 기술고문 영입…AI 제형 연구 전문성 확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대표 황성관·서기형)는 과천 의약·소재 R&D 센터를 중심으로 준비해 온 신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MFC AI제형연구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전후해 계획해 온 성장 전략이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엠에프씨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의약품 전주기 AI 기술에 주목하여 왔으며, 2025년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첨단바이오 AI) 국책과제 수주를 계기로 AI 기반 기술 개발에 본격적인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연구센터 출범은 이러한 기술 개발 전략을 내부 조직으로 체계화하는 첫 결과다.
개소식에는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산업약학연구실 김주은 교수 (엠에프씨 주식회사 기술고문), 황성관 엠에프씨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설된 MFC AI제형연구센터는 엠에프씨 주식회사의 핵심 프로젝트인 ‘Non-Stop Solution Project: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구축하게 되며, 신약 개발을 위한 제형 연구, 파트너사 의약품 제형 개발 지원, 완제의약품 분야 진출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 등을 추진한다. 기존 산학연 공동 연구 성과를 내재화해 엠에프씨 주시회사의 R&D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이사는 “MFC AI제형연구센터는 전주기 의약품 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특화 조직으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회사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다. 센터 운영 효율화를 위해 대내외 협업을 담당하고 있는 의약·소재 R&D 센터의 이정옥 박사를 센터장으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엠에프씨는 국내외 저분자 화합물 원료의약품 생산·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축적된 인력·인프라·노하우를 기반으로 ▲혁신 의약·소재 개발 ▲CMO·CDMO 사업 ▲개량신약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앙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개량신약 개발은 올해부터 완제의약품 기업과 협력해 순차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술고문 김주은 교수는 “엠에프씨의 원료의약품 기술력과 우리 연구실의 AI 제형설계 역량이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원료부터 완제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협업을 통해 엠에프씨 주식회사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8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