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전 의협회장, 식품 알부민 광고모델 나선 의사들 저격
- 강신국 기자
- 2026-03-06 10:5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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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라는 권위 내세워 일반인을 혹세무민하는 사기"
- " 알부민 정맥주사만 의학적으로 유익하다는 건 전세계 의학계의 이론 없는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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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주수호 전 대한의사협회장(사진)이 식품 알부민 모델로 나선 의사들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주 전 회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알부민은 영양 상태가 극히 불량한 일부 환자에게 정맥주사로 주는 경우에만 의학적으로 유익하다는 건 전세계 의학계의 이론이 없는 정설"이라며 "영양 상태가 정상인 사람에게 알부민 주사를 줘봐야 돈만 쓰고 득될 게 하나도 없으며 심지어 구강으로 섭취해서 건강에 득이 된다는 건 의사라는 권위를 내세워 일반인을 혹세무민하는 사기임에 틀림없다"고 지적했다.
주 전 회장은 "의협은 초중생 대상 인체 그리기 대회같은 것 하지말고 이런 비윤리적인 의사들에 대한 공개징계에나 나서라"며 "의사 내부의 사이비 의료행위나 비윤리적인 행보에 대한 자정이 우선돼야만 의사 아닌자들의 사이비 의료행위나 비윤리적인 행보에 대한 비판도 권위가 서고 명분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도 식품 알부민의 부당 광고가 지속되자 산업계에 자정 노력을 지적한 바 있다. 일반 식품을 건기식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로 인해 건기식 제도에 대한 신뢰까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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