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찾아가는 '학교 약사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강신국 기자
- 2026-03-18 23:44: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육청과 경기도약사회는 올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17일 약사회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와 학교 약사 지원 사업 관련 실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전문 약사가 학교 현장에 직접 방문해 건강교육, 의약품 오남용(OD) 예방, 전자담배 등 신종 유해물질 교육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약학, 치의학, 의학 등 각 분야별로 별도의 홈페이지를 구축해 신청, 자문, 알림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 대상 연수, 학교 행사 시 체험형 건강교육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만족도 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분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의약품의 구입, 사용, 보관,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 청소년의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학교 보건실에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의약품 관련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전문 자문을 지원하는 등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약사회가 사업 목적에 맞는 예산을 마련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집행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강사단 운영, 연수, 홍보 등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 편성과 집행에 대해 김성남 부회장과 이경아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세부 항목별로 문제없는지 꼼꼼히 점검했고 김성남 부회장은 “집행 과정에서도 투명성과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제덕 회장은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기도약사회가 주도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은경 경기도교육청 장학관(학생건강증진센터장)은 "학생 건강과 안전은 학교 교육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배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 김성남 부회장, 이경아 방문약료위원장과 경기도교육청 전은경 장학관, 권민정 주무관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10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