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끝낸 복지위, 오는 11일 '내년 예산' 심사 개시
- 이정환
- 2021-11-05 18:1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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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소위 열어 복지부·식약처·질병청 예산 심사완료
- 민주당·국민의당 복지위원, 전주·목포 현장시찰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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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2022년도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예산안을 상정하고 12일 예산소위에서 세부안 심사에 나선다.
아울러 국정감사 등 일정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소관 법안심사를 위해 복지위는 11일 전체회의에서 향후 심의 법안도 상정할 방침이다.
4일 복지위 김민석 위원장과 여야 간사단은 이같은 내년도 예산·법안 심사 일정에 합의했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1일 오전 9시 복지위 전체회의에서는 2022년도 복지부, 식약처, 질병청 예산안 상정과 함께 법안상정 절차를 밟는다.
복지위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예산 관련 현장질의와 현안질의를 함께 할 전망이다.
12일 오전 9시에는 예산소위 심의 후 같은 날 저녁 8시 전체회의를 열어 심사를 끝마친 내년도 예산안 복지위 의결 절차를 끝낸다.
예산심사에 앞서 복지위 여당 의원과 일부 야당 의원들은 오는 9일과 10일 1박2일에 걸쳐 전주와 목포 현장시찰에 나선다.
국정감사에서 집중 논의된 국민연금기금 운용과 공공보건의료 확충 등 정책현장 방문이 목적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복지위원장과 김성주 간사, 강선우, 고영인, 김원이, 남인순, 서영석, 신현영, 인재근, 최종윤, 최혜영, 허종식 의원과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등 총 13명의 복지위원이 동참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감염병전담병원인 목포시립의료원을 시찰,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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