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 녹십자 탄저백신 임상 담당…"K-신약 파트너"
- 이탁순
- 2025-04-22 13:33: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LSK Global PS, GC녹십자 배리트락스주로 국산 신약 15번째 성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배리트락스주는 세계 최초의 재조합 단백질 탄저 백신으로,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아 국산신약 39호로 등재됐다. 탄저병은 치명률이 97%에 달하는 1급 법정감염병으로, GC녹십자는 생물테러 등 국가위기 상황 대비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탄저 백신을 공동개발했다.
LSK Global PS는 배리트락스주의 임상시험을 2009년 1상부터 시작해 2011년 2상(Step 1), 2021년 2상(Step 2)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임상시험 준비부터 운영, 데이터 관리, 통계분석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수행했으며, 임상시험 운영을 담당하는 CR(Clinical Research)본부는 프로젝트 전반의 타임라인과 진행 계획을 수립하고 각 분야 간 원활한 협업을 조율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상(Step 2) 임상시험 과정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려 진행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LSK Global PS의 각 부서는 GC녹십자 임상팀과 함께 전문성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배리트락스주'의 허가로 LSK Global PS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허가된 39개의 국산 신약 중 15개의 임상시험 수행 경험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전체 국산 신약의 약 40%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내 개발신약 3개 중 1개 이상은 LSK Global PS가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1년 이후 허가된 9개의 국산 신약 중 7개의 신약 허가에 기여하며 국내 신약개발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국내 생물테러 대비 백신 개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배리트락스주'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산 신약 39호 탄생에 기여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LSK Global PS는 축적된 임상시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2양천구약, 가정 방문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실시
- 3"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4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5[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강서구약, 임원 워크숍 갖고 상반기 사업 결산
- 8'비정상·가짜진료 조사반' 가동…과잉처방·가짜진료 타깃
- 9"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10응급실 환자 거부 '정당한 사유' 법으로 못 박는다…법안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