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ewoong Pharmaceutical's self-developed SGLT2i ingredient, Enavogliflozin, combined with Metformin hydrochloride will be released in September.
In particular, even though metformin hydrochloride is added, the price is the same as the existing single drug Envlo.
This is related to the drug price calculation structure for combination drugs.
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22nd, Daewoong Pharmaceutical's Envlomet SR 0.3/1000mg will be listed as a benefit at 611 won per party from the 1st of next month.
This drug is a combination drug that combines metformin, an ingredient for treating diabetes, with Envlo, a new domestic SGLT2i drug released last May.

The price is the same as the single drug Envlo.
The combination drug is calculated as the sum of 68% of the single drug, and even if you add 418 won, which is 68% of the single drug Envlo, and 119 won for metformin 1000mg, it costs 537 won, which is cheaper than the single drug.
As this reversal phenomenon appeared, the same calculation was made with the single drug price.
As a result, even if Envlo is administered at 611 won per tablet and then switched to Envlomet for blood sugar control, the patient does not have an additional financial burden.
Compared to the same series SGLT-2 series Forxiga and Xigduo XR, Envlo or Envlomet are at a high level.
This is because the patent for Dapagliflozin of Forxiga expired in April, and generics have appeared.
Looking at the adjusted price, Forxiga 10mg is 734 won to 514 won, Xigduo XR 10/1000mg is 736 won, 512 won, and Xigduo XR 10/500mg is 736 won to 473 won.
Forxiga and Xigduo's direct adjustment price is cheaper than Envlo or Envlomet.
In the future, Daewoong Pharmaceutical plans to continue expanding its lineup of complex drugs, starting with Envlomet, as demand for complex drugs continues to increase in the domestic diabetes treatmen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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