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회, 회원들 회비 모아 맹아원 지원키로
- 이현주
- 2007-10-04 2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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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소재 맹아원과 자매결연 추진…방문 봉사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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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여신 담당자들 모임인 제신회가 충주 소재 맹아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4일 제신회에 따르면 회원들의 회비 일정 금액을 모아 충주에 위치한 맹아원에 지원키로 결정했다.
또한 회원들에게 자사 의약품을 지원받아 전달할 계획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어 일시적이 아닌 장기 봉사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신회 김영목 회장(광동제약)은 "회비 일부를 저축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기분 좋게 결정했다"며 "일시적 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지원이 되도록 자매결연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맹아원을 방문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신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광동제약 본사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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