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메탈라제'와 PCI 비교임상 착수
- 최은택
- 2007-10-03 19:33: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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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심근경색 환자에 병원 도착 전 투여…PCI와 동등효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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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STREAM’으로 명명된 현전용해제 ‘메탈라제’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3일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임상에서 증상이 발현된 지 3시간 이내의 초기상태의 환자에게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 ‘메탈라제’(성분명 테넥테플라제)를 일시 투여하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벨기에 루벵 가스투이스베르크 대학병원 순환기 과장인 프란스 반 데 베르프교수는 “현재 발표된 여러 보고에 의하면 증상이 시작된 후 2~3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1차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늦게 받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더 낮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반 데 베르프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는 초기 상태의 환자에게 병원 도착 전 투여된 혈전용해제와 1차 PCI는 적어도 동등한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입증할 만한 전향적 무작위시험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데 베르프 교수는 또 “’클로피도그렐’과 ‘에녹사파린’을 보조제로 사용하는 최신 처방법을 따르기 때문에 미래의 치료 알고리즘을 위한 매우 귀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부사장인 만프레드 하엘 박사는 “STREAM 연구 결과는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가 1차 PCI로 얻을 수 있는 결과와 같거나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재의 자료들을 강하게 뒷받침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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