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골다공증약-심방세동 관련성 검토중
- 윤의경
- 2007-10-03 05:2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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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의 '포사맥스' 노바티스의 '리클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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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머크의 '포사맥스(Fosamax)'와 노바티스의 '리클래스트(Reclast)' 등을 포함한 이인산염 골다공증 치료제가 심방세동 위험을 높이는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골다공증약의 심방세동과 관련한 우려는 NEJM에 포사맥스나 리클래스트를 사용한 환자에서 심방세동 위험이 증가한다는 2건의 연구 결과가 나온 이후 제기되어왔던 것.
FDA는 현재까지 이런 연구결과가 어떻게 해석될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의사들의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 처방 성향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FDA가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과 관련한 안전성 의혹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일찍이 밝힌 것은 지난 바이옥스 사태와 관련이 있다. 골관절염약인 바이옥스가 심혈관계 우려로 시장에서 철수될 당시 FDA는 늑장대응했다는 비난을 받으면서 미국 국회 청문회에 불려나갔었다.
FDA는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려면 최대 12개월까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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