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류 판매=경영다각화?
- 한승우
- 2007-10-03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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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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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일부 제품이 약사회 인증을 받아 약국전용으로 판매된다고 하는데. ▶사업 추진 시점이 어떻든, 다양한 해석을 낳을 수 있는 절묘한 타이밍에 이를 공식 발표한 약사회. ▶불과 2주전, 슈퍼판매 저지 위해 없는 살림 털어 1억원어치 일간지 광고한 약사회가 일주일 후 약국에서 과자를 팔겠다고 선언해 슈퍼 주인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슈퍼판매 포스터 제작까지 한 뒤, 약사회 사업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의협과, 시민단체의 여론몰이. ▶또, 11월에 치를 전국약사대회까지. ▶이런 기막힌 타이밍, 약국 경영다각화 쫓다 약사의 사회적 명분과 지위를 한꺼번에 날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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