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펜타닐 구강정 중증 부작용 경고
- 윤의경
- 2007-09-29 05:33: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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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팔론 '펜토라' 부적합한 사용시 사망 및 기타 부작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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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펜타닐 구강정인 세팔론의 '펜토라(Fentora)' 사용과 관련하여 사망 및 기타 부작용이 보고됐다고 보건전문인 및 환자에게 경고했다.
펜토라는 마약성 진통제에 내성이 생긴 암환자의 돌발적인 통증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는데 주로 펜토라가 부적합한 환자에게 사용됐거나 투여량에 문제가 있거나 부적합하게 대체되었을 경우 사망 및 기타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FDA는 지적했다.
FDA는 펜토라는 라벨에 표시된대로 사용해야하며 두통 같은 단기간 통증에 사용하거나 마약성 진통제에 내성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되며 펜토라 사용 중 의사의 감독하에 조심스럽게 용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펜토라는 다른 펜타닐 제제보다 혈중으로 펜타닐이 보다 급속하게 도달하기 때문에 다른 진통제를 펜토라로 대체할 때 주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팔론은 지난 9월 10일 펜토라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과 사망에 대해 미국 의사 및 보건전문인에게 공문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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