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만성질환 관리사업 약국 755곳 참여
- 강신국
- 2007-09-12 11:08: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요양기관 참여율 60% 넘어...의료기관 310곳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구지역에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고위험군 질환 관리 사업에 병의원·약국 참여율이 60%를 넘어섰다.
12일 보건복지부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 설명 자료에 따르면 8일 현재 대구지역 시범사업 대상 의료기관 485곳 중 310곳이 참여, 64%의 참여율 보이고 있다.
약국은 1,142곳 중 755곳이 참여, 67%의 참여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복지부는 참여 병의원과 약국이 과도한 정보입력에 대한 부담을 호소, 10월 중에 병의원 프로그램 3개(점유율 76%), 약국 프로그램 2개(점유율 93%)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올해는 웹 기반 등록관리 시스템을 우선 개발하고 내년부터 병의원·약국 전산시스템과의 연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방안도 의사회, 약사회와 협의 중이다.
또한 복지부는 대구개원내과의사회가 업무부담 과중 등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한 바 있지만 현재 대구시의사회를 중심으로 시범사업 참여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등록관리 시범사업이란 등록관리에 동의한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 대해 SMS를 활용한 병의원 진료예약일과 검사결과,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월 4000원(진료비 1000원·약제비 3000원)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첫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대구지역 의원과 약국들이 업무부담 가중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
대구시 만성질환 관리사업 '정보입력' 혼란
2007-09-07 12: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