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등 존슨앤존스 3사 북한에 성금전달
- 최은택
- 2007-09-10 1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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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사 1,690만원 모금...1,4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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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존슨앤드존슨(J&J) 계열 3개사는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에 성금과 의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J&J에 따르면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 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3개 계열사 직원들이 1,69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북한의 수해복구에 사용토록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또 ‘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와 지사제 ‘아레스탈’ 등 1,400만원 상당의 의약품도 지원한다.
한편 J&J 3사는 이와는 별도로 매년 진행하는 북한어린이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16만달러 상당의 의약품과 위생용품, 영양식 등을 조만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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