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휴가 대신 의료봉사 다녀온 불자들"
- 최은택
- 2007-08-15 18: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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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병원 '고의불', 템플스테이 겸해 무의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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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의 모임인 ‘고의불’의 하계 의료봉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부처의 가르침인 자비, 봉사의 실천, 지혜의 완성을 목표로 총 37명이 참가했다.
특히 해외학회를 마치고 귀국과 함께 수련회에 합류한 김우주 교수 등 일부 회원들은 개인휴가를 내고 의료봉사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여했다.
김우주 교수는 “봉사라고는 하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라면서, “부모와 함께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나눔 정신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는 또 다른 배움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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