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골관절염약 '프렉시즈' 호주시장 철수
- 윤의경
- 2007-08-14 04:4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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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렉시즈 200mg 용량에서 간 관련 중증 부작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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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당국은 노바티스의 Cox-2 저해제 계열약인 '프렉시즈(Prexige)'의 시장철수를 지시했다.
호주당국은 프렉시즈 사용과 관련, 2건의 사망과 2건의 간이식을 포함한 8건의 중증 약물부작용이 보고됨에 따라 이번 조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루미라콕시브(lumiracoxib) 성분의 프렉시즈는 전세계 50개국에서 시판되어왔으며 2005년 7월 첫 시판된 이래 7백만건 이상의 처방전이 발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바티스는 호주에서 보고된 프렉시즈와 관련된 중증 약물부작용은 대부분 200mg 용량에서 발생했다면서 골관절염에 사용하도록 권고되는 100mg 용량에서는 간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부작용 발생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프렉시즈는 시장에서 철수된 머크의 바이옥스와 동일한 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소화기계 출혈 부작용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보다 적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프렉시즈는 미국 FDA에도 신약접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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