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통증 치료제 시장규모 4배 증가할 것
- 윤의경
- 2007-08-09 05:3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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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적 효과, 내약성 문제로 매출성장에 제한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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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증(fibromyalgia) 치료제 시장이 2016년까지 약 4배 증가해 전세계 시장규모가 2016년까지 20억불(약 1.9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디시전 리소시즈의 분석결과가 나왔다.
제약보건업계 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의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 제약회사들은 2차적 적응증으로 섬유근통증을 추가하고 있으나 앞으로도 다제요법이 사용되면서 여러 약물이 섬유근통증에 대해 정식으로 적응증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일라이 릴리의 '심발타(Cymbalta)', 사이프레스와 포레스트의 밀나시프란(milnacipran), 와이어스의 데스벤라팩신(desvenlafaxine), 화이자의 '뉴론틴(Neurontin)', 슈왈쯔의 래코사마이드(lacosamide), 세프라코의 '루네스타(Lunesta)'가 섬유근통증 치료를 위한 병용요법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들 약물의 섬유근통증에 대한 효과가 제한적이고 내약성 문제가 있어 매출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스전 리소시즈는 섬유근통증은 난치성 질환인데다가 그 증상이 근육통, 우울증, 수면장애 등 다양하다면서 최근 나온 신약도 효과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신약개발자에게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에 승인된 섬유근통증 치료제로는 화이자의 '리리카(Lyric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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