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바이오, 세포치료제 NKM 최종 품목허가
- 가인호
- 2007-08-08 09:0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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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시판...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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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바이오(대표 성낙인)는 환자 자신의 면역 세포를 이용한 림프종 암 치료제인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최종 허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품목은 면역세포 중 자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NK cell) 및 T세포를 추출해 과학적 배양 기술을 활용, 증식 및 증강(활성화)시켜 다시 정맥주사를 통해 환자본인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NKM'은 환자 본인의 면역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화학치료 및 방사선치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고 항암 치료에 대한 환자의 거부 반응이 적어 신체적 부담이 적다.
이 치료제는 NK세포 및 T세포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여러 실험과 연구를 통해 최적의 조건으로 최대의 세포 증식과 증강을 실현시켰으며, 한번에 60cc의 채혈로 NK세포 및 T세포를 200배 이상인 20억 개 이상으로 증식, 활성화시켜 5회 투여하는 맞춤 치료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성낙인 대표는 “NKM의 품목허가를 계기로 향후 초일류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빠른 시간 안에 세포 배양 시설을 확충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KM은 일본 의료법인 의진회 바이오면역연구소와 5년간 공동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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