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신계열 에이즈 치료제 FDA 승인
- 윤의경
- 2007-08-08 06:3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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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젠트리' CCR5 수용체 차단, 바이러스 면역세포 침투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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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내놓은 새로운 계열의 에이즈 치료제 '셀젠트리(Selzentry)'가 FDA 승인됐다.
매라바이록(maraviroc) 성분의 셀젠트리는 CCR5 수용체 차단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 기존 에이즈 치료제와는 달리 에이즈 바이러스가 건강한 면역세포로 들어가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FDA는 셀젠트리를 다른 에이즈약으로 치료했던 환자 중 CCR5 수용체와 관련된 HIV 스트레인을 진단테스트로 확인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승인했는데 다른 치료제를 사용했던 에이즈 환자의 50-60%는 이런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젠트리는 간독성 위험과 관련하여 블랙박스 경고조처됐으며 심장발작 가능성도 경고에 포함됐다. 셀젠트리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기침, 발열, 상기도 감염증, 발진, 복통, 현기증이 보고됐다.
FDA는 지난 6월 셀젠트리에 대한 승인가능공문을 보냈었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셀젠트리의 연간매출액이 2011년까지 5억불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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