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남 여수 섬마을서 의료봉사
- 이현주
- 2007-06-12 0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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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정형외과 등 7개 진료과 의료진 600여명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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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는 보건진료소가 있지만 의사가 없어 주민들이 질병에 걸리면 1일 3차례 운행하는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야만하는 곳. 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은 사랑의 열매 후원을 받아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7개 진료과로 구성된 의료진 30여명을 파견, 안도와 인근 마을주민 600여명을 진료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에는 의료장비가 탑재된 버스가 직접 섬으로 들어가 X-ray, 초음파, 심전도, 안저 검사 및 각종 진단검사와 함께 치과 진료를 병행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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