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생산시설로 BT 전문기업 도약"
- 박찬하
- 2007-06-11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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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MP급 신공장 준공, 2014년엔 글로벌 R&D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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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탐방| 진천 신공장 준공한 유영제약

진천 신공장은 2005년 9월 기공된 이후 1년 9개월여만에 완공됐으며 부지 7,000여평에 건물 4,500여평 규모로 현 제품구조 하에서는 연간 2,000억원 정도의 생산이 가능하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EU-GMP 개념을 도입,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제조·품질관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A~E까지 등급을 나눈 엄격한 청정도관리기준에 맞춘 의약품 제조환경을 갖췄다.
내용고형제와 주사제를 생산하는 일반의약품 생산동과 세파계항생제 생산동, 자동화 창고, 시설관리동, 중앙연구소 등을 주요시설로 갖췄으며 건물관리에서부터 조제충전시스템에 이르는 모든 제조설비가 중앙통제시스템에 의해 작동하는 것은 물론 엄격한 밸리데이션 규정에 따라 검증 받았다.

실제 유영은 창립 25주년을 기점으로 중장기 비전을 새롭게 설정하는 등 도약을 위한 준비작업을 소리없이 진행해 왔다.

'곧고 힘차게 뻗은 나무'와 '건강한 새싹'을 의미하는 Y자 이니셜을 딴 새 CI가 보여주는 것 처럼, 유영은 진천 신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2011년까지 5개년 프로젝트를 발전전략으로 가동하고 있다.
우선 2009년까지 매출 1,000억원을 달성(YY-T09 프로젝트)하고 2010년에는 사업다각화와 인프라 흡수, 전략적 제휴 확대를 통해 2,000억원을 실현(YY-MA10 프로젝트)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1단계인 2009년까지 R&D 역량을 강화하고 2단계인 2011년 국내 최고수준의 생명공학 종합연구소를 설립하며 최종 목표해인 2014년에는 글로벌 R&D 센터를 구축할 방침(YY-GRC 프로젝트)이다.

먼저 R&D분야에서는 전문인력 보강과 효소제 연구개발업체-원료의약품 생산업체 등과의 파트너쉽 체결, 국내 유수대학과의 산학협동 연구 등 네트워크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최종단계에선 R&D 인프라가 강한 외국회사와의 제휴 및 인적자원의 아웃소싱을 적극 추진,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한 생명공학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두번째로는 창의와 도전정신이 넘치는 개방적 조직문화를 추구하는 것. 이를위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며 고객중심 문화와 가족적 기업문화, 윤리적 기업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같은 3가지 프로젝트와 3가지 전략을 통해 유영은 '원가절감→수익성 강화→투자력 강화→핵심역량 확보→경쟁력 강화→원가절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유 사장은 "5개년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에 유영은 현재 서 있다"며 "엄청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발 앞서기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1년 12월 한중제약 인수 및 상호변경, 유영제약 설립 -1982년 6월 김포공장 준공 -1990년 4월 진천 KGMP 공장 준공 -1991년 4월 KGMP 적격업체 지정 -2003년 3월 납세자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훈 -2003년 4월 방배동 유영빌딩 사옥 이전 -2003년 7월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우수표창 -2005년 5월 우수중소기업선정, 대통령상 표창 -2005년 9월 진천 신공장 기공 -2006년 5월 창립 25주년, 새 CI 선포식 -2006년 12월 KGSP 적격업소 지정 -2007년 2월 유우평 사장 취임 -2007년 6월 진천 신공장 준공
|유영제약 주요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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