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기등재약 정리방안 4일까지 제출"
- 박찬하
- 2006-12-01 0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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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업계에 요청...제네릭 인하율은 논의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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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가 기등재약 정리방안에 대한 업계의견을 4일까지 복지부에 제출한다.
복지부는 30일 열린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실무 대책반 제11차 회의'를 열고 4일까지 업계의견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6일 1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에 따르면 심평원측이 기등재약 정리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대한 의견을 듣는 형식을 취했으나 실질적인 논의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KRPIA(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포지티브 도입 자체에 대해 재평가해야한다는 기본입장을 반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복지부는 제약협회와 KRPIA에 4일까지 기등재약 정리방안에 대한 업계 의견제출을 요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6일 12차 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그러나 제네릭 약가인하폭을 조정하라는 규개위 권고안에 대한 논의는 이날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복지부의 입법안 개정안 제출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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