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사학술제 논문대상에 양덕숙 약사
- 정웅종
- 2006-10-11 0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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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사회, 제출 50편 심사 수상작 9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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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서울약사학술제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일혁)는 10일 논문심사위원회를 열고, 50편에 가까운 논문을 심사한 결과 9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에 선정된 양 약사의 논문은 ‘한방처방의 비만에 미치는 영향 연구’이다.
최우수상은 ‘의약분업 이후 인터넷을 통한 약국역할 개선방안 및 소비자들의 건강개선 의식에 대한 연구’를 제출한 정비환(서울 중랑구 사가정 약국) 약사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어린이 건강관리와 약사의 역할’을 제출한 경기도 성남시의 정숙희(건강샘약국) 약사와 ‘약국경영에 접목을 시도하는 관찰법’을 제출한 이필재(서울 금천구 생수약국) 약사가 수상했다.
입선에는 송정경(상계백병원) 약사의 ‘원외처방전 미수령 원인 분석을 통한 처방 부도율 감소’, 유형준(인천 남구 팔형체질한라약국) 약사의 ‘약국용화장품의 성공적인 접목을 통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 이명희(서울 금천구 이화약국) 약사의 ‘국민건강과 질병 치유를 위한 약사의 한약제제 활성화’, 정영수(종로구보건소) 약사의 ‘마약류의 사회적 문제와 관리’, 김하자(서울 중랑구 국제약국) 약사의 ‘탈모치료의 성공 사례’ 등 5편이 선정됐다.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에는 상금 50만원과 상패, 입선 5명에는 상금 30만원과 상패가 각각 주어진다.
제출된 논문은 포스터 판넬을 제작하여 행사 당일 전시되며, 학술제 총람에도 게재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약사학술제가 치러지는 코엑스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거행되며 수상자의 논문발표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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