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40대 여약사 실종...경찰 수사
- 박찬하
- 2006-10-04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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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미용실 간다며 나간 후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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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에서 이화약국을 운영하는 황윤정 약사(65년생)는 지난달 28일 정오경 미용실에 간다며 본인 소유의 승용차(BMW530i 은색, 57마 1839)를 타고 나간 후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황 약사는 키 165cm에 55kg의 보통체격이며 웨이브 머리에 갸름한 얼굴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황 약사 실종사건을 접수한 익산경찰서는 현재 황 약사 인적사항과 실종당시 상황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약사회 관계자는 "미용실에 간다고 나간 후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데다 특히 고급승용차를 몰고 나갔다는 점 때문에 납치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제보전화|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 063-830-0348 -익산경찰서 강력계 : 063-830-0373, 010-4778-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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