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소위원회 구성합의
- 홍대업
- 2006-10-01 1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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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29일 대토론회 결과 발표...내부갈등 일단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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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지난달 29일 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범한의계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대토론회’와 관련 제도개선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이 1일 발표한 토론회 결과에 따르면 한의사전문의제도가 국민건강권 확보와 한의학 특성에 맞도록 발전 및 개선돼야 한다는 대원칙에 각 직역 대표가 동의했다.
따라서 각 직역대표들은 이를 기초로 이번 토론회에 참가한 각 직역단체별 2인의 대표가 ‘(가칭)한의사전문의제도개선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키로 하되, 추후 기존에 배출된 전문의 협의체가 구성될 경우 소위원회에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 소위원회에 참여하는 대표는 각 직역별 대표성과 전권을 위임받기로 했으며, 소위원회에서 마련된 합의안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소위원회의 결정구조 및 합의안 마련 시한 등은 제1차 회의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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