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차액보상 거부 45곳에 최후통첩
- 정웅종
- 2006-03-21 06:4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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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초까지 개별 접촉...거부 제약사는 거래변경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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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차액보상에 마지막까지 거부한 제약사에 대해 약사회가 거래선을 변경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일종의 최후통첩을 시사한 것이다.
21일 대한약사회는 보험약가 인하조치와 관련, 약가차액 보상에 협조의사를 밝히지 않은 45개 제약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제약사 중 한서제약은 약가인하 품목수가 18개로 비협조 제약사 중 가장 많다. 다음으로 ▲코오롱제약 11품목 ▲한국알리코팜 10품목 순이다.
미래제약, 한국마이팜제약, 한국슈넬제약도 9품목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약사회는 이들 45개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 내달초까지 개별 청문회를 갖고, 협조의사를 최종 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내달 중순까지 2차 협력사 접수를 최종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약사회는 "4월말까지 비협조 제약사 및 비협조 도매상 명단을 파악해 마지막 의사를 묻고 그래도 비협조 의사를 밝힌 업체에 대해 거래선 변경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개별 청문회는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제약사에 대해 마지막 의사를 타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비협조사를 선별해 가용한 모든 대응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방신약, 나노팜, 내외신약, 노보노디스크, 녹십자, 동인당제약, 동현신약, 디에스앤지, 머크주식회사, 먼디파마, 명지약품, 목산약품, 미래제약, 삼양사, 세종제약, 쉐링푸라우코리아, 알앤피코리아, 원광제약, 일심제약, 장우제약, 케이엠에스제약, 코오롱제약, 크라운제약, 티디에스팜, 한국디디에스제약, 한국로슈, 한국릴리, 한국마이팜제약,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쉐링, 한국슈넬제약, 한국신약, 한국알리코팜, 한국애보트, 한국약품, 한국와이어스, 한국웰팜, 한국이텍스, 한국콜마, 한국페링제약, 한서제약, 한화제약, 헤파가드, 헥살코리아, 화리약품<가나다순>
45개 비협조 제약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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