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의원, 3분기 청구액 10% 동반 상승
- 최은택
- 2005-10-13 06:4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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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 영향 2분기 보다는 감소...병원급도 두 자리 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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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3/4 분기 급여비 청구실적 집계
약국과 의원의 3/4분기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약 10% 가량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건강보험공단의 ‘월별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약국이 지난 3개월(7~9월) 동안 청구한 급여비 총액은 1조2,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1,506억원) 증가했다.
약국 1곳당 한달평균 대략 2,098만원을 건보료로 청구한 셈.
그러나 7~8월 비수기의 영향으로 지난 2분기와 비교해서는 489억원(3.8%)이 감소했다.
의원급 의료기관도 올해 3분기 동안 총 1조2,142억원을 급여비로 청구,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9.3%(1,037억원) 증가했다. 월별로는 4월 4,170억원, 5월 4,455억원, 6월 4486억원으로 2분기 동안 늘어나다가 7월 4,085억원, 8월 3,968억원으로 줄어든 뒤 다시 9월 4,082억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른 요양기관들도 종합병원 1조3,034억원 12.7%(1,668억원), 병원 3,698억원 11.8%(438억원)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두 자리 수 이상 청구액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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