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환자 감별진단' 소아신경학 심포지엄
- 최은택
- 2005-09-12 09: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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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병원 주최...의료인 300여명 참석 최신 지견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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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지난 10일 300여명의 의료진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을지 소아신경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의 우수한 강사들을 초빙, 흔히 임상에서 접하게 되는 소아의 신경학적인 문제에 대한 최신 지견이 오갔다.
특히 경련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감별 진단, 소아두통과 최근 널리 알려진 Ketogenic diet에 대한 질 높은 강좌들이 마련돼 의료진의 실제진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순천향의대 김영창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을지의대 박호진 교수의 ‘소아간질에서 lamotrigine의 효과’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충북의대 김원섭 교수의 ‘Lamotrigine의 tolerability’, 인제의대 김동욱 교수의 ‘난치성 간질에서 케톤생성 식이요법’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충남의대 이건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울의대 김기중 교수의 ‘영아 연축’, 서울의대 황용승 교수의 ‘경련과 감별해야 할 질환’, 울산의대 고태성 교수의 ‘소아의 두통’에 관해 주제 발표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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