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넥스, 항암제 등 신개발기술 설명회
- 최은택
- 2005-09-11 12:1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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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보건산업진흥원서...미 베크만연구소 김동호박사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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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및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siRNA기술" 설명회
항암제와 항바이러스 물질 연구에 주력해 온 미국 셀로넥스(Cellonex Pharma)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기술설명회를 갖는다.
11일 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항암제 및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siRNA기술’이라는 타일틀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서는 ‘anti-viral and anti-cancer control’을 위한 의약품 개발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발표자는 미국 베크만연구소(Beckman Research Institute of the City of Hope) 김동호 박사. 이 기술은 암과 유전질환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간섭RNA'(siRNA. Small interfering RNA)기술을 개발,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상업화에 성공한 기술로써 지난해와 올해 2월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표지논문으로 발표됐고 이 분야 권위지인 ‘핵산(Nucleic Acid Research)' 인터넷판 8월호에도 실린 바 있다.
특히 단백질 합성과정에 참여하는 ‘siRNA'는 세포 안에서 특정유전자가 단백질을 합성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현재는 생명공학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로 모든 유전자의 단백질 발현을 억제하지 않고 특정 유전자의 발현만억제하기 때문에 유전병, 암, 바이러스질환 등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억제하는데 선택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보고 된 바 있다.
‘siRNA' 시장은 올해 연간 1억달러에서 2009년에는 약 10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3일까지 사전등록(jdw@khidi.or.kr)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진흥원(02-2194-73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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