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4개 병·의원서 레지오넬라균 검출
- 홍대업
- 2005-08-09 1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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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숙박업소 등 228곳 냉각시설 검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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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4개 병·의원의 냉각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전북도가 최근 병·의원과 숙박업소, 쇼핑센터, 찜질방 등 대형건물 228곳의 냉각시설을 검사한 결과 9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4개 병·의원은 군산과 정읍, 부안, 순창지역에 위치해 있다.
전북도는 이들 병원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는 입원환자의 전염이 우려된다고 판단, 병·의원과 건물에 대해 냉각시설 청소와 살균소독을 권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재검사 실시키로 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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